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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04 태터툴즈라 불리워지던 블로그 "이제는 '텍스트큐브'로 불러주세요"
  2. 2007/03/10 태터앤컴퍼니는 어떤 회사?
태터툴즈라 불리워지던 블로그
“이제는 ‘텍스트큐브’로 불러주세요~”

- 설치형 블로그 태터툴즈의 새로운 이름은 ‘텍스트큐브’
- 지난 5월 알파 버전 공개 이후 현재 ‘텍스트큐브 1.5 베타’까지 발표
- 정식 버전은 ‘텍스트큐브 2.0’, ‘프로젝트 태터툴즈’ 아래서 보다 발전된 블로그 선보일 것


(2007년 7월 4일) 지난 4월 이후 블로고스피어에서 화제가 되었던 블로그 소프트웨어 ‘태터툴즈’의 차기 버전에 대한 궁금증이 풀렸다.

태터네트워크재단(www.needlworks.org 리더 신정규, 약칭 TNF)과 태터앤컴퍼니(www.tnccompany.com 공동대표 노정석 김창원, 약칭 TNC)는 7월 4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태터툴즈’의 차기 버전인 ‘텍스트큐브 2.0’에 대해 공개했다.

‘텍스트큐브’의 존재는 지난 4월 14일 TNF의 신정규 리더가 태터캠프에서 ‘Needlworks, S2 및 프로젝트 태터툴즈’라는 주제의 발표를 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신정규 리더가 이 발표에서 “TNF가 말하고 싶은 것을 진정으로 전달하기 위해 태터툴즈를 소프트웨어의 이름에서 해방시키려 한다”며, ‘태터툴즈’라는 이름은 ‘프로젝트 태터툴즈’가 될 것이며, 태터툴즈는 새로운 이름의 소프트웨어로 발표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던 것. 또한, 태터툴즈 차기작 개발을 위해 TNF 내에 실행 조직인 ‘니들웍스’를 구성해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는 구체적인 실행안도 제시했다.

태터툴즈의 차기작인 ‘텍스트큐브’는 현재 베타 버전까지 공개된 상태이다. TNF 는 지난 5월 3일 공개되었던 ‘텍스트큐브 1.5 alpha 1’을 시작으로 1주일 주기로 알파 버전을 공개한 끝에 6월 29일 드디어 ‘텍스트큐브 1.5 beta 1’을 발표했다.

2004년 3월 공개된 이후 국내 최고의 블로그 소프트웨어로 사랑 받던 ‘태터툴즈’의 차기작 공개가 구체화됨에 따라 블로거들의 기대도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많은 사용자들이 기존에 운영 중인 ‘태터툴즈’  블로그 이외에 별도로 ‘텍스트큐브’ 를 설치해 놓고 테스트하며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고 있다.

TNF의 신정규 리더는 “태터툴즈라는 이름으로 발표하는 블로그 소프트웨어는 지난 6월 26일 공개한 ‘태터툴즈 1.1.3 : Transition’ 이 마지막이 되었다”며,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고 보완해 조만간 ‘텍스트큐브 2.0’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NC의 노정석 대표는 “텍스트큐브 2.0의 개발에 TNC 역시 참여한다”며, “TNC는 블로그 개발과 함께 블로그 마케팅 지원, 태터앤미디어 등의 블로그 유관 사업을 통해 블로그에서의 리더십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끝)


## 블로그 소프트웨어 ‘태터툴즈’ 에 대하여 ##

‘태터툴즈’는 2004년 3월 1일 원 개발자 J.H 에 의하여 처음 공개된 블로그 소프트웨어이다.  주어진 모양의 블로그가 아니라 설치를 통해 내가 원하는대로 나만의 블로그를 만들 수 있는 ‘태터툴즈’의 장점은 곧 화제를 모으게 되었다. 그 때까지 외국 블로그 소프트웨어만을 사용했던 한국 블로거들 사이에서 태터툴즈는 ‘한국 블로그의 자존심’으로 불리워지게 된다.

‘태터툴즈’는 흔히 ‘설치형 블로그’라고 분류된다. 인터넷 상에서 회원 가입만 하면 일정한 모양이 만들어지는 ‘가입형 블로그’와 구분되는 명칭이다. ‘설치형 블로그’란 블로그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은 후 자신의 웹 계정에 설치하여 사용하는 블로그를 말한다.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할 수 있는 독립된 인터넷 주소를 사용할 수 있으며, html이나 css 소스를 직접 수정해 블로그 구조와 디자인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블로그에 게시한 글이나 이미지 등의 콘텐츠를 한 개의 파일로 PC에 저장할 수 있어 저작물에 대한 소유권도 명확히 보장한다.  

2005년 9월, ‘태터툴즈’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노정석 대표는 원 개발자와 협의 하에  (주)태터앤컴퍼니를 설립했다.  2006년 1월에 ‘태터툴즈 1.0’을 공개하였으며, 2006년 3월에는 태터툴즈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후 오픈소스 조직인 ‘태터네트워크재단’의 주도 하에 발전해 온 태터툴즈는 지난 6월 26일 공개된 ‘태터툴즈 1.1.3 : Transition’을 끝으로  ‘텍스트큐브’라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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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NC PR
2007/07/04 17:56 2007/07/04 17:56
태터앤컴퍼니(이하 TNC)는 한국의 리딩 블로거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설치형 블로그 태터툴즈(www.tattertools.com)를 서비스하는 회사다. 2005년 9월 설립된 이 회사는 설립 1년만에 태터툴즈 외에 가입형 블로그 서비스 티스토리(www.tistory.com), 블로그 미디어 사이트 이올린(www.eolin.com) 같은 새로운 서비스들을 선보이며 블로그 업계에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태터툴즈는 2004년 3월 ‘더 좋은 블로그 문화를 만들고 싶었던’ 개발자 한 명에 의해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공개되자 곧 블로고스피어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기 시작했다. 이후 2005년 9월 원 개발자와 현 노정석 공동대표가 뜻을 함께 하며 회사가 설립된 것. 그 때 까지 가입형 블로그가 주조를 이루고 있던 국내 블로그 업계에 설치형 블로그라는 새로운 영역을 활짝 연 이 회사는 블로거들 사이에서 ‘한국 블로그의 자존심’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TNC의 캐치프레이즈는 ‘Brand Yourself’이다. 인터넷 사용자 모두가 삶의 아름다운 추억과 자신만의 고유한 생각을 갈무리하고, 이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면서 개인 브랜드를 갖추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이 회사의 미션이기도 하다.

현재 TNC의 직원은 총 25명. 그러나 태터툴즈 개발에는 재단 형태로 이루어진 ‘태터네트워크재단’이라는 1,500여 명(2007년7월 현재)의 오픈 소스 프로젝트 개발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태터앤프렌즈'는 지역이나 연령, 직업을 막론하고 매우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로 구성된 개발자 모임이다. 이들은 웹 상에 개설된 ‘태터앤프렌즈 포럼(forum.tattertools.com/ko/) 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며 개발, 기획, 스킨 디자인, 문서작성, 사용자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태터툴즈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TNC는 이와 같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해 4월 중국에서도 태터툴즈 차이나를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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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NC PR
2007/03/10 19:30 2007/03/10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