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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블로그 마케팅 사례를 총정리한다 !"
2008
비즈니스 블로그 마케팅 세미나 개최

- 올 한 해 국내 기업과 블로거 간에 진행된 블로그 홍보 마케팅 사례 총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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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필립스코리아, 농수산홈쇼핑 등 다양한 기업의 블로거 활용 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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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파워블로거 10인 참석, 블로그와 블로고스피어에 대해 의견 나눠

 (2008년12월10일) "2008 마케팅의 키워드는 블로그!"
 
2007
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진행된 블로그 마케팅 사례를 정리하고 2008년 트렌드를 전망할 '2008 비즈니스 블로그 마케팅 세미나 '가 오는 12 13일 목요일 대치동 포스코센터 서관 5층에 위치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태터앤컴퍼니(공동대표 노정석, 김창원 tnccompany.com )와 소프트뱅크미디어랩(소장 류한석 lab.softbank.co.kr), 그리고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원장 유균 , kbi.re.kr )이 주최하고 문화관광부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이제까지 소개되지 않았던 국내 기업들의 블로그 마케팅 성공 사례를 총망라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태터앤컴퍼니, 인사이트미디어 등 블로그 전문 기업과 에델만코리아 , 플래시먼힐러드와 같은 다국적 홍보대행사에서 실제로 기업 블로그 마케팅을 진행 중인 최고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 날 세미나에서 에델만코리아의 이중대 부장은 기아자동차 영문 블로그인 '기아 버즈( www.kia-buzz.com)' 구축 사례를 통해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 방법 및 컨텐츠 제작에 대해 강의한다. 도모커뮤니케이션의 최윤혁 부장은 의사, 간호사와 직원  등 총 15명이 함께 운영하고 있는 김안과병원의 팀블로그  '옆집eye(http://blog.kimeye.co.kr ) 구축 사례를 소개한다. 국내 최대의 블로그 네트워크인 태터앤미디어를 운영 중인 태터앤컴퍼니의 한영 팀장은 태터앤미디어, 올블릿, 블로그 뉴스룸 등 기업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블로그 마케팅 방법을 총정리해 발표할 예정이다 .

또한 현재 여러 기업과 손잡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파워 블로거들이 10여 명 참석해 현장에서 세미나에 참석한 기업 홍보 마케팅 담당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기도 한다 . 특히 국내 최고의 와이프로거로 손꼽히는 문성실씨가 발표할 가전 전문 업체 컨벡스코리아와 필립스코리아, 호주축산공사 등의 블로그 마케팅 성공 사례는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세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실제로 블로그를 만들고 운영하는 방법, 블로그와 소셜 미디어에 대한 해외 PR 사례와 트렌드, 블로거와 함께 펼치는 캠페인 사례 등 다양하고 유익한 세션들이 준비되어 있다.

'2008 비즈니스 블로그 마케팅 세미나 '의 참가 신청은 행사 안내 블로그 (http://www.onoffmix.com/e/skk97/44 ) 에서 받으며, 참가비는 5만원이다. 행사에 대한 문의는 태터앤컴퍼니 홍보팀 이미나 02-523-05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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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0 14:00 2007/12/10 14:00
“티스토리 통한 오픈소스 상용화 성공에 만족”
태터앤컴퍼니 노정석 대표,  티스토리 운영 이관에 대한 1문 1답 자료


- 플러그인, 스킨 등 티스토리 운영 위한 제휴 관계는 지속
- 절반 씩 담당하던 티스토리 서비스 운영의 몫 다음에 이관
- 태터네트워크재단과 협력 통해 텍스트큐브 등 제품 혁신 계속할 것


(2007년 7월 10일)  “티스토리의 플러그인 개발 및 스킨 지원 등 태터앤컴퍼니와 다음의 제휴 관계는 지속될 것입니다”

태터앤컴퍼니(공동대표 노정석, 김창원 www.tnccompany.com) 의 노정석 대표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티스토리 운영 이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노대표는 “지난해 5월 티스토리를 오픈할 당시부터 현재까지 태터앤컴퍼니는 티스토리의 개발과 운영을,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서버 지원 및 마케팅 활동을 각각 담당해 왔다” 며, “8월에 있을 티스토리 정식 오픈을 앞두고 다음 측과 협의한 결과 사용자에 대한 보다 신속한 대응과 폭넓은 지원을 위해서는 운영 주체를 통일하는 것이 좋겠다”는 쪽으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티스토리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개발된 소프트웨어가 웹 상에서 상용화에 성공한 최초의 사례”라며, “티스토리의 성공이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보다 활성화 되는 데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2006년 5월에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티스토리는 설치형 블로그인 태터툴즈를 기반으로 개발된 가입형 블로그 서비스이다.  일반적인 블로그 서비스와 같이 쉽게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으면서도, 개인이 보유한 독립 도메인 사용이 가능하고 블로그 소스 수정을 통해 디자인과 구조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등 설치형 블로그의 특징을 고스란히 보유해 ‘대표적인 차세대 블로그 ’ 로 자리하며 급속히 사용자를 늘려 왔다.

특히 티스토리는 오픈소스 회사인 태터앤컴퍼니와 국내 대표적인 포털을 운영하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제휴를 통해 운영한다는 점에서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아 왔다.

노정석 대표는 “다음커뮤니케이션과의 협업은 대단한 실험이었다”며,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틀을 깨지 않으면서 대용량 서비스로 발전시킨 태터앤컴퍼니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제휴는 스타트업(Start-Up) 기업과 대기업 간에 새로운 협업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상생의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한편, 태터앤컴퍼니는 지난 4일 태터네트워크재단과 함께 개최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새로운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태터툴즈’를 공개한 바 있다.  

노대표는 “태터앤컴퍼니는 앞으로도 태터네트워크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블로그 툴에서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조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조만간 선보이게 될 태터툴즈의 새로운 이름인 ‘텍스트큐브’를 통해 사용자들과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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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17:43 2007/07/10 17:43
Q.    티스토리 운영을 다음에 이관한 이유는 무엇인가?

A.    티스토리는 지난해 5월 클로즈드 베타를 오픈할 당시부터 태터앤컴퍼니가 개발과 서비스 운영을,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서버 지원과 마케팅 활동을 각각 담당해 왔다. 이제 다음달인 8월 정도에는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는데, 급속히 늘어나는 사용자들에게 충실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 문의 등에 보다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운영 주체를 통일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최근 다음과 정식 오픈을 논의하면서 양사 간에 이러한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절반 씩 담당하던 서비스 운영을 다음 측에서 담당하기로 결정하게 된 것이다.

Q. 태터앤컴퍼니가 운영할 수도 있는 것은 아닌가?

A. 맞다. 우리가 운영할 수도 있다.  그러나 티스토리와 같이 대규모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태터앤컴퍼니보다 다음커뮤니케이션 쪽이 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술에 기반한 ‘블로그 서비스 혁신’이라는 명제를 가지고 있는 회사의 특성 상, 서비스 운영을 강화하는 것보다는 기술 혁신에 집중하는 것이 강점을 극대화하는 방안이라고 판단했고, 여기에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적극적인 이해와 지원이 있었다.

티스토리의 경우 앞으로도 플러그인 개발과 스킨 지원 등의 부분에 태터앤컴퍼니가 계속 참여할 것이다. 다음과의 제휴 관계도 지속적으로 유지된다.

그간 티스토리 개발에 전력을 쏟았던 회사의 공력은 조만간 선보이게 될 태터툴즈의 차기 버전인 ‘텍스트큐브’ 에 투입될 것이다. 아시다시피 우리 회사는 20명 안팎의 소규모 조직을 내내 유지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다.  태터네트워크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작은 조직이 이룰 수 있는 혁신들을 계속 이루어 나간다는 것이 앞으로의 계획이다.

Q.    티스토리는 앞으로도 계속 ‘프로젝트 태터툴즈’의 일환으로 진행되는가?

A.    그렇다. ‘프로젝트 태터툴즈’는 태터네트워크재단이 제안하는 데이터 형식인 TTXML 이라는 포맷을 통해 프로그램과 서비스 간에 마음대로 데이터를 교류할 수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형태이다. 티스토리와 태터툴즈는 개발 기반이 같은 만큼, 당연히 데이터 상호교환이 자유롭다. 티스토리는 ‘프로젝트 태터툴즈’의 가장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Q. 일전에 이글루스가 SK 커뮤니케이션에 인수되었을 당시, 사용자들의 반발이 거세었었다. 이와 같은 우려는 하지 않았는가?

A. 당연히 사용자들이 놀라와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이글루스의 경우도 초반의 반발에 비한다면 사용자 이탈은 없었으며, 이후 사용자들이 우려했던 서비스와 문화의 변화도 없었다.

티스토리의 경우 지난 1년 간 태터앤컴퍼니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이 공동 운영하고 모든 이슈를 사용자들과 공유하며 만들어 온 서비스이다. 사용자들이 우려할 만한 변화는 당연히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티스토리는 ‘프로젝트 태터툴즈’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태터네트워크재단과 태터앤컴퍼니가 지원을 계속하게 될 것이다.


Q. 프로젝트 태터툴즈란 무엇인가?

A.  지난 4일  ‘프로젝트 태터툴즈’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했을 때 보도자료에 썼던 문구를 그대로 인용하면 아래와 같다.

“프로젝트 태터툴즈’는 TTXML이라는 포맷을 통하여 프로그램 및 서비스들이 자유롭게 데이터를 교류할 수 있으며, 데이터에 대한 소유권이 원저작자에게 있음을 명기하고 저작자가 원할 경우 언제든지 해당 창조물의 물리적 소유권을 보장하는 서비스들 및 소프트웨어의 총체로 정의 된다. “

쉽게 말하면 ‘프로젝트 태터툴즈’ 가 제안하는 데이터 포맷을 지원한다면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나 인터넷 서비스 간에도 사용자들 마음대로 데이터를 올렸다 내렸다 지웠다 가지고 다른 서비스로 옮겼다 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만일 A 라는 블로그 서비스를 사용하다가 B 라는 블로그가 좋아 보이면 A라는 곳에 올렸던 모든 콘텐츠를 그대로 백업 받아 B에 옮겨 놓을 수 있다. 그리고 A에 올려진 데이터는 쉽게 삭제 가능하다. 위키가 되었건 게시판이 되었건 이와 같은 상호 교류는 마찬가지로 자유로울 수 있다.

태터툴즈와 티스토리가 좋은 예이다. 태터툴즈는 블로그 소프트웨어이고 티스토리는 웹에  구현된 블로그 서비스이지만 두 도구 간의 데이터는 상호 교류가 가능하다. 태터툴즈와 티스토리에 올려진 콘텐츠는 모두 클릭 한 번이면 PC에 저장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도구를 이용해 자신의 콘텐츠를 발행하고 언제든지 자유롭게 삭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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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NC PR
2007/07/10 17:43 2007/07/10 17:43
태터툴즈라 불리워지던 블로그
“이제는 ‘텍스트큐브’로 불러주세요~”

- 설치형 블로그 태터툴즈의 새로운 이름은 ‘텍스트큐브’
- 지난 5월 알파 버전 공개 이후 현재 ‘텍스트큐브 1.5 베타’까지 발표
- 정식 버전은 ‘텍스트큐브 2.0’, ‘프로젝트 태터툴즈’ 아래서 보다 발전된 블로그 선보일 것


(2007년 7월 4일) 지난 4월 이후 블로고스피어에서 화제가 되었던 블로그 소프트웨어 ‘태터툴즈’의 차기 버전에 대한 궁금증이 풀렸다.

태터네트워크재단(www.needlworks.org 리더 신정규, 약칭 TNF)과 태터앤컴퍼니(www.tnccompany.com 공동대표 노정석 김창원, 약칭 TNC)는 7월 4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태터툴즈’의 차기 버전인 ‘텍스트큐브 2.0’에 대해 공개했다.

‘텍스트큐브’의 존재는 지난 4월 14일 TNF의 신정규 리더가 태터캠프에서 ‘Needlworks, S2 및 프로젝트 태터툴즈’라는 주제의 발표를 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신정규 리더가 이 발표에서 “TNF가 말하고 싶은 것을 진정으로 전달하기 위해 태터툴즈를 소프트웨어의 이름에서 해방시키려 한다”며, ‘태터툴즈’라는 이름은 ‘프로젝트 태터툴즈’가 될 것이며, 태터툴즈는 새로운 이름의 소프트웨어로 발표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던 것. 또한, 태터툴즈 차기작 개발을 위해 TNF 내에 실행 조직인 ‘니들웍스’를 구성해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는 구체적인 실행안도 제시했다.

태터툴즈의 차기작인 ‘텍스트큐브’는 현재 베타 버전까지 공개된 상태이다. TNF 는 지난 5월 3일 공개되었던 ‘텍스트큐브 1.5 alpha 1’을 시작으로 1주일 주기로 알파 버전을 공개한 끝에 6월 29일 드디어 ‘텍스트큐브 1.5 beta 1’을 발표했다.

2004년 3월 공개된 이후 국내 최고의 블로그 소프트웨어로 사랑 받던 ‘태터툴즈’의 차기작 공개가 구체화됨에 따라 블로거들의 기대도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많은 사용자들이 기존에 운영 중인 ‘태터툴즈’  블로그 이외에 별도로 ‘텍스트큐브’ 를 설치해 놓고 테스트하며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고 있다.

TNF의 신정규 리더는 “태터툴즈라는 이름으로 발표하는 블로그 소프트웨어는 지난 6월 26일 공개한 ‘태터툴즈 1.1.3 : Transition’ 이 마지막이 되었다”며,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고 보완해 조만간 ‘텍스트큐브 2.0’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NC의 노정석 대표는 “텍스트큐브 2.0의 개발에 TNC 역시 참여한다”며, “TNC는 블로그 개발과 함께 블로그 마케팅 지원, 태터앤미디어 등의 블로그 유관 사업을 통해 블로그에서의 리더십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끝)


## 블로그 소프트웨어 ‘태터툴즈’ 에 대하여 ##

‘태터툴즈’는 2004년 3월 1일 원 개발자 J.H 에 의하여 처음 공개된 블로그 소프트웨어이다.  주어진 모양의 블로그가 아니라 설치를 통해 내가 원하는대로 나만의 블로그를 만들 수 있는 ‘태터툴즈’의 장점은 곧 화제를 모으게 되었다. 그 때까지 외국 블로그 소프트웨어만을 사용했던 한국 블로거들 사이에서 태터툴즈는 ‘한국 블로그의 자존심’으로 불리워지게 된다.

‘태터툴즈’는 흔히 ‘설치형 블로그’라고 분류된다. 인터넷 상에서 회원 가입만 하면 일정한 모양이 만들어지는 ‘가입형 블로그’와 구분되는 명칭이다. ‘설치형 블로그’란 블로그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은 후 자신의 웹 계정에 설치하여 사용하는 블로그를 말한다.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할 수 있는 독립된 인터넷 주소를 사용할 수 있으며, html이나 css 소스를 직접 수정해 블로그 구조와 디자인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블로그에 게시한 글이나 이미지 등의 콘텐츠를 한 개의 파일로 PC에 저장할 수 있어 저작물에 대한 소유권도 명확히 보장한다.  

2005년 9월, ‘태터툴즈’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노정석 대표는 원 개발자와 협의 하에  (주)태터앤컴퍼니를 설립했다.  2006년 1월에 ‘태터툴즈 1.0’을 공개하였으며, 2006년 3월에는 태터툴즈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후 오픈소스 조직인 ‘태터네트워크재단’의 주도 하에 발전해 온 태터툴즈는 지난 6월 26일 공개된 ‘태터툴즈 1.1.3 : Transition’을 끝으로  ‘텍스트큐브’라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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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NC PR
2007/07/04 17:56 2007/07/04 17:56

TNF-TNC, ‘프로젝트 태터툴즈’ 공개 기자간담회
 
- ‘태터툴즈’ 의 오픈소스 성공 넘어 ‘프로젝트 태터툴즈’로 발전 모색
 - 프로젝트 태터툴즈의 핵심은 ‘콘텐츠 소유권 보장과 데이터 이동의 자유’
 - 이를 위해 TNF 내 실행 조직인 ‘니들웍스’ 구성,  TNC는 각종 지원 아끼지 않을 터
 - 진화하는 웹 생태계 속의 다양상 창발을 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


(2007년 7월 4일) “태터툴즈는 이제 블로그 소프트웨어 이름이 아니라 태터네트워크재단이 후원하는 오픈소스를 대표하는 이름이 될 것입니다!”

태터네트워크재단(www.needlworks.org 리더 신정규, 약칭 TNF)과 태터앤컴퍼니(www.tnccompany.com 공동대표 노정석 김창원, 약칭 TNC)는 7월 4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프로젝트 태터툴즈’를 공식화 했다.

‘프로젝트 태터툴즈’는 TTXML이라는 포맷을 통하여 프로그램 및 서비스들이 자유롭게 데이터를 교류할 수 있으며, 데이터에 대한 소유권이 원저작자에게 있음을 명기하고 저작자가 원할 경우 언제든지 해당 창조물의 물리적 소유권을 보장하는 서비스들 및 소프트웨어의 총체로 정의 된다.

태터툴즈와 티스토리가 좋은 예이다. 태터툴즈는 블로그 소프트웨어이고 티스토리는 웹에  구현된 블로그 서비스이지만 두 도구 간의 데이터는 상호 교류가 가능하다. 태터툴즈와 티스토리에 올려진 콘텐츠는 모두 클릭 한 번이면 PC에 저장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도구를 이용해 자신의 콘텐츠를 발행하고 언제든지 자유롭게 삭제할 수 있다.

TNF의 신정규 리더는 “이는 흔히 알려져 있듯 단순히 티스토리가 태터툴즈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만은 아니다”라며, “개인의 콘텐츠 소유권을 보장하고 데이터 이동이 자유롭게 한다는 철학에 기반해 개발되어 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 태터툴즈’는 이와 같은 TNF의 이상을 조금 더 넓혀보자는 의미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뜻을 함께하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들을 서로 교환이 가능한 데이터 형식으로 묶어 나간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프로젝트 태터툴즈’ 하에서는 위키에 올려 놓았던 데이터들을 바로 텍스트큐브에 올릴 수 있고 또 다른 게시판에도 옮겨 놓을 수 있다. 또한 서비스들은 사용자가 원할 때 언제든지 사용자의 데이터를 TTXML 형태로 제공해 주도록 하겠다는 것이 TNF의 계획이다.

이와 같은 철학에 동의하고 뜻을 함께 한다면 어떠한 소프트웨어나 단체, 기업이라도 ‘프로젝트 태터툴즈’에 참여할 수 있다. TNF는 앞으로 ‘프로젝트 태터툴즈’의 철학을 널리 알리고 참여하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원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기존에 ‘태터툴즈’로 명명되었던 블로그 소프트웨어는 ‘텍스트큐브’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변경되어 배포된다. 이를 위해 TNF 내에 ‘니들웍스’라는 별도의 실행 조직을 만들었으며, 5월 초부터 ‘텍스트큐브’ 알파 버전을 태터툴즈와 함께 배포해 사용자 반응을 테스트해 왔다.

‘니들웍스’는 TNF 구성원 중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오픈소스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힌 개발자들로 구성된 조직이다.  안철수연구소, 대학 전산실 등에 재직 중인 현직 개발자들을 비롯해 포항공대, KAIST에 재학 중인 학생, 프리랜서 개발자 등이 참여하고 있다. 니들웍스 구성원들은 ‘텍스트큐브’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TNF 구성원들은 물론 ‘프로젝트 태터툴즈’에 참여하는 독립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 활동을 전개한다.

신정규 리더는 “모질라 재단은 파이어폭스로 웹의 변화를 가져오려고 하고 있고, 아파치 재단은 웹 생태계에 끝없는 가능성을 가져다 주었다”며, “프로젝트 태터툴즈를 통해 TNF 역시 웹 생태계 속에서 다양성이 창발되고 발전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정규 리더의 뒤를 이어 발표에 나선 TNC 노정석 대표는 “태터앤컴퍼니 역시 ‘프로젝트 태터툴즈’의 커다란 이상에 깊이 동의하고 있다”며, “TNF의 여러가지 활동을 위해 개발자 지원은 물론 개발 환경 구축과 각종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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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NC PR
2007/07/04 17:46 2007/07/04 17:46
## 미니인터뷰
‘블로그 콜백’ 개발자 김태경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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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블로그 콜백’을 개발하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블로고스피어가 안고 있는 숙제 중 하나가 바로 ‘저작권’에 대한 문제입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좋은 글과 사진, 동영상 등의  UCC를 블로그에 게시하려면 적지 않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용자들에게도 필요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좋은 정보를 사용자들이 자신의 공간으로 옮겨 놓고 필요할 때 읽어보고 싶을 때에는 어떻게해야 하냐는 것입니다. ‘블로그 콜백’은 바로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한 고민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Q2. ‘펌질’ 자체가 문제는 아니라는 의미입니까?
사실 CCL(Creative Commons License)을 따르는 블로거들도 많고, 자기가 블로그에 올린 글이 확산되는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다른 사람의 글을 퍼가서 마치 자신이 작성한 글처럼 도용하는 불펌족들이겠지요. 

Q3. ‘블로그 콜백’을 사용하면 좋은점은 무엇인가요?
많은 블로거들이 자신이 작성한 컨텐츠를 퍼갈 때 출처가 명시되기를 바라고 있을 것입니다. 퍼가는 사람의 경우에도 일부러 출처를 표시하지 않고 마치 자신이 작성한 컨텐츠인냥 하는 사레는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아마도 출처를 적고 링크를 걸고 하는 작업이 번거롭기도 하고, 어쩌면 방법을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있을 것입니다. ‘블로그 콜백’을 사용하면 별다른 작업 없이 옮겨 간 정보에 원저작자의 정보가 표시되기 때문에 글을 쓴 사람에게도, 글을 퍼 간 사람에게도 편리하고 유용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4. 원저작자 정보창에 표시되는 글은 어떤 방식으로 선정되는 것인가요?
우선적으로 원저작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쓴 글 중에서 블로그 카테고리가 같은 글 5개가 게시됩니다.  같은 카테고리 내에 있는 글이 5개 미만일 때에는 최신글을 포함해서 5개의 글이 게시되구요.

Q5. ‘블로그 콜백’이 사용되면 저작권 위반이 되지 않는 건가요?
‘블로그 콜백’은 원저작자와 글의 출처를 표시하는 기능이지, 저작권에 대한 정책을 포함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블로그 컨텐츠에 대한 권한은 전적으로 블로거 자신에게 있으므로,  원저작자가 퍼가기를 허용한 경우라야지만 저작권 위반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Q6. ‘블로그 콜백’에 대한 향후 계획은?
현재 티스토리에 먼저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태터툴즈에서도 플러그인 형태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작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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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NC PR
2007/03/14 19:29 2007/03/14 19:29
펌질에도 예의 있다!
태터앤컴퍼니, ‘블로그 콜백’  오픈

- 콜백 적용한 블로그 글 퍼가면 원저작자의 블로그 정보 자동 표시
- 티스토리 우선 적용 후 태터툴즈로 확장 적용할 예정
- 컨텐츠 생산자 저작권 보호와 더불어 블로그 홍보 일석이조 효과 발생
-  글 쓴 사람과 글 퍼 가는 사람 모두를 배려하는 합리적인 저작권 보호책


(2007년3월12일) 블로그 전문회사인 태터앤컴퍼니(공동대표 노정석, 김창원 www.tnccompany.com) 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펌질(스크랩)로부터 블로거의 저작권을 보호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인 ‘블로그 콜백’을 오픈했다고 3월 12일 밝혔다.

‘블로그 콜백’은 쉽게 말하면 ‘블로그 저작자 알림창’ 이다. ‘블로그 콜백’이 적용된 블로그에 쓰여진 글을 다른 사람이 자신의 블로그나 게시판에 복사해서 붙이면, 자동으로 원저작자의 블로그 정보창이 생성되어 표시된다.  이 때 표시되는 정보는 저작권자의 이름(닉네임), 원문을 볼 수 있는 링크, 원저작자가 작성한 다른글 5개의 제목과 링크 등 3가지. 블로그에서 블로그로 여러 번 펌질되는 경우에도 그 글의 원저작자를 표시해 준다.

태터앤컴퍼니 측은 ‘블로그 콜백’ 을 우선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함께 서비스 중인 가입형 블로그 ‘티스토리(www.tistory.com)’에 적용했다.  ‘블로그 콜백’ 사용을 원하는 티스토리 사용자는 관리자 메뉴의 플러그인 탭에서 ‘콜백’ 항목을 ‘사용중’으로 전환하면 된다.

‘블로그 콜백’의 가장 큰 특징은 블로그 글의 원작자와 퍼가는 사람 모두를 배려한 서비스라는 점이다. 우선, 블로그 글의 원작자는 ‘블로그 콜백’을 통해 저작권을 보호할 수 있다. 또한,  글이 복사된 곳에 자신의 블로그 정보가 노출되기 때문에 블로그 홍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반대로 블로그 글을 퍼가는 사람의 경우에도 ‘의도하지 않은 불펌 행위’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우기 좋은 컨텐츠를 생산해내는 블로그 정보가 자동 게시되기 때문에, 정보의 새로운 유통 채널로써 활용이 가능할 수도 있다.  

태터앤컴퍼니의 노정석 공동대표는 “사실 블로그 글을 퍼 가는 사람 중에는 불펌(남의 글을 무단 도용하는 행위)의 의도를 가진 사람 보다 좋은 글을 정보로써 저장해 두려는 쪽이 더 많을 것”이라며, “콜백 서비스는 악의적인 불펌족에게는 ‘철퇴’가 되겠지만,  단순한 정보 수집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수고로움과 양심의 가책을 덜어낼 수 있는 합리적이고 편리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태터앤컴퍼니는 ‘블로그 콜백’을 조만간 설치형 블로그인 태터툴즈(www.tattertools.com) 의 플러그인으로도 공개할 에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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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19:20 2007/03/12 19:20
태터앤컴퍼니(이하 TNC)는 한국의 리딩 블로거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설치형 블로그 태터툴즈(www.tattertools.com)를 서비스하는 회사다. 2005년 9월 설립된 이 회사는 설립 1년만에 태터툴즈 외에 가입형 블로그 서비스 티스토리(www.tistory.com), 블로그 미디어 사이트 이올린(www.eolin.com) 같은 새로운 서비스들을 선보이며 블로그 업계에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태터툴즈는 2004년 3월 ‘더 좋은 블로그 문화를 만들고 싶었던’ 개발자 한 명에 의해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공개되자 곧 블로고스피어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기 시작했다. 이후 2005년 9월 원 개발자와 현 노정석 공동대표가 뜻을 함께 하며 회사가 설립된 것. 그 때 까지 가입형 블로그가 주조를 이루고 있던 국내 블로그 업계에 설치형 블로그라는 새로운 영역을 활짝 연 이 회사는 블로거들 사이에서 ‘한국 블로그의 자존심’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TNC의 캐치프레이즈는 ‘Brand Yourself’이다. 인터넷 사용자 모두가 삶의 아름다운 추억과 자신만의 고유한 생각을 갈무리하고, 이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면서 개인 브랜드를 갖추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이 회사의 미션이기도 하다.

현재 TNC의 직원은 총 25명. 그러나 태터툴즈 개발에는 재단 형태로 이루어진 ‘태터네트워크재단’이라는 1,500여 명(2007년7월 현재)의 오픈 소스 프로젝트 개발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태터앤프렌즈'는 지역이나 연령, 직업을 막론하고 매우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로 구성된 개발자 모임이다. 이들은 웹 상에 개설된 ‘태터앤프렌즈 포럼(forum.tattertools.com/ko/) 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며 개발, 기획, 스킨 디자인, 문서작성, 사용자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태터툴즈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TNC는 이와 같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해 4월 중국에서도 태터툴즈 차이나를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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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NC PR
2007/03/10 19:30 2007/03/10 19:30
“블로그, 하다 보니 어느새 만들고 있었어요~”
블로그 회사 태터앤컴퍼니, 블로그 통한 직원 채용 활발
사장님도 직원들도 행복해요~


“리체님, 오늘 태터툴즈 홈 오픈할건데 홍보 플래시 다 됐나요?”
“루나모스님, 꽃밭 블로그에 오픈 공지글 올리는 거 잊지 마세요~”

설치형 블로그 태터툴즈(www.tattertools.com)로 유명한 태터앤컴퍼니(www.tnccompany.com 이하 TNC로 표기)의 사무실에서는 ‘김대리’, ‘부장님’ 같은 직급은 들리지 않는다. 대신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닉네임이 호칭으로 사용된다. 이는 임원진에게도 예외가 아니어서, 노정석 공동대표는 ‘체스터님’으로, 김창원 공동대표는 ‘CK님’으로 통한다.

TNC의 노정석 공동대표는 “억지로 이런 호칭 문화를 만들었다기 보다는 직원들 모두가 다년 간 블로그를 해 온 사람들이고 입사 전부터 블로그를 통해 알고 지낸 사이이다 보니 그게 더 자연스러워진 것 같다”고 말한다. 실제로 TNC에는 회사에 이력서를 내는 과정 없이 노 대표가 평소 눈 여겨 보았던 블로그 운영자에게 취업 제의를 하는 방식으로 입사한 직원들이 많이 있다.

전산과 전공 학생으로 공익근무를 하면서 블로그(www.crizin.net)를 운영하던 이재용씨(26). 태터툴즈를 사용하면서 개선되거나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을 직접 제작해 블로그에 공개하기 시작했다. 태터툴즈가 원래 개발자 1 명이 만들어 공개한 후 블로거들이 직접 개선 과정에 참여해 만들어가고 있던 소프트웨어였기 때문에 이 같은 일이 자연스러웠던 것. 태터툴즈가 처음 공개된 당시부터 적극적으로 태터툴즈 개발에 참여하고 있던 이씨에게 회사 설립을 준비 중이던 노정석 대표로부터 연락이 왔고,  이씨는 2005년 9월 태터앤컴퍼니의 창업 멤버로 회사에 합류했다. 현재 ‘2세대 블로그 서비스’인 티스토리(www.tistory.com)와 ‘블로그 미디어’ 이올린(www.eolin.com) 개발에 참여 중인 이씨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 보다 블로그 툴 만들기에 관심이 더 많은 사람”이라며, “좋아하는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는 회사에 입사하게 되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디자이너 이숙희씨(32)의 닉네임 ‘리체’는 태터툴즈를 사용하는 블로거들 사이에서 문근영 만큼 유명한 이름이다. 블로그 ‘상상공작:스킨공작소(www.plyfly.net)’를 통해 공개하고 있는 블로그 스킨들의 인기 때문이다. 취미생활로 태터툴즈 스킨을 만들기 시작했던 이씨는 여러 차례 노정석 대표의 입사 제안을 거절했었다. 6년 간의 프리랜서 생활을 접고 회사에 다시 들어가는 것이 고민스러웠기 때문. 그러나 끈질기게 계속된 노대표의 구애에 결국 2006년 1월  TNC에 정식 직원으로 입사하게 되었다. 스킨 디자이너로서 이씨의 가장 큰 경쟁력은 의외로 전공이 컴퓨터 공학이라는 사실이다. “Html이나 css 등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 더욱 다양한 구조와 디자인의 스킨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회사에 들어오기 까지 고민의 시간은 길었지만, 유쾌한 사람들과 재미있는 일을 한다는 점에서 지금은 인생의 봉을 잡은 것 같다는 이씨. 앞으로도 아름다운 블로그, 아름다운 인터넷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기획팀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윤경환씨(25)와 김봉간씨(26)는 블로그와 태터툴즈 사용법, 사용자 분석 등에 발군의 실력을 보여 입사 제안을 받은 경우다. 회사에서 ‘인간 크롤러(검색기)’라고 불리우는 윤경환씨가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200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국에서 블로그라는 용어 조차 생소했던 때 외국에서 개발된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해 블로그를 운영했던 것. 2004년부터는 태터툴즈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블로그(www.lunamoth.biz)에 태터툴즈 사용법과 기능 소개 등을 자주 게재했다.

이는 태터툴즈 사용자 메뉴얼을 직접 제작해 유명해진 김봉간씨도 마찬가지. 2005년부터 블로그(www.bklove.info)를 운영하면서 태터툴즈에 대한 글을 여러차례 게재했던 김씨는 작년 6월에 아예 ‘태터툴즈 가이드’라는 문서를 만들어 배포하기 시작했다. 블로그를 사용하는 이유부터 인터넷과 도메인, 호스팅에 대한 이야기, 태터툴즈를 설치하고 활용하는 방법까지 총 61페이지로 정리한 이 문서는 현재 1만5천명이 넘게 열람한 인기 문서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블로그를 좋아하다 보니 집중하게 되었고, 그것이 취업까지 연결되었다는 사실. 특별히 취직을 염두에 두고 블로깅을 하지 않았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 들을 채용한 TNC의 노정석 공동대표는 “기본적으로 블로그를 좋아하는 것은 물론, 태터툴즈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직접 사용하면서 체득한 노하우가 남다르다는 점에서 채용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모든 직원을 이와 같이 채용할 수는 없겠지만 앞으로도 블로그를 통해서 만나는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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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NC PR
2007/01/09 19:15 2007/01/09 19:15
“블로그는 곧 태터툴즈”
태터앤컴퍼니, 새 CI 공개하고 리딩 인터넷 기업으로 도약 선언

-  혁신과 발전 의미하는 새 CI 및 회사 공식 홈페이지 공개
-  Brand Yourself! 회사 비전 살린 기획자 실명제  도입
-  2007년 고객 접점 늘리고 마케팅 본격화로 사용자 앞으로
- 태터툴즈, 티스토리, 이올린 등 주요 서비스 전면 개편

(2007년1월4일) “블로그는 태터툴즈로 인식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

‘블로그의 교과서(자존심, 대명사, 선두 주자)’  태터툴즈의 개발사인 태터앤컴퍼니(공동대표 노정석, 김창원 이하 TNC로 표기)가 새로운 CI를 공개하고 리딩 인터넷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2004년 3월 처음 공개된 태터툴즈는 가입형 블로그가 주류를 이루고 있던 한국에 설치형 블로그라는 새로운 조류를 소개한 장본인.  국내 파워 블로거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블로그라는 인식과 함께 ‘한국 블로그의 자존심’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노정석 TNC 공동대표는  “그러나 여러가지 좋은 평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반적인 인지도는 떨어진다는 것이 우리의 판단이다.”라며, “이번 CI 재정립 작업은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겠다는 TNC 의 의지 표명이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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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C의 새로운 회사 로고


TNC의 새로운 CI에는 이와 같은 의지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우선 회사의 대표 명칭을 TNC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사명인 태터앤컴퍼니는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지만, 기억하고 발음하기가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약자를 사용하기로 한 것.  보다 많은 사용자들과 만나고 소통하겠다는 뜻을 강조한 결정이다.

 CI에 사용된 11시 방향으로 뻗어가는 화살표는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계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기업’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동시에 리딩 인터넷 기업의 위상을 표현한 형상이기도 하다.

그간 없었던 회사 공식 홈페이지(www.tnccompany.com)도 열었다. TNC 공식 홈페이지의 특징은 ‘브랜드 유어셀프(Brand Youself)’라는 회사의 비전을 표현한 것이다.  회사 구성원 모두의 개성있는 소개글과 함께 각자의 블로그 주소를 공개해 놓은 것. 특히 기획자의 경우 어떤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는지를 명시한 ‘기획자 실명제’를 도입,  구성원과 회사 모두의 브랜드화를 꾀했다.

또한 태터툴즈닷컴(www.tattertools.com)이올린(www.eolin.com)을 개편했다. 바뀐 태터툴즈닷컴은 태터툴즈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사용자라도 쉽게 설치형 블로그를 이해하고 시작할 수 있도록 쉬운 컨텐츠를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TNC는 12월 초에 단행한 티스토리닷컴(www.tistory.com)의 개편과 더불어 보유한 웹사이트와 서비스 모두를 전면 개편한 셈이다.

TNC 의 김창원 신임 공동대표는 “마치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이 점포인 것 처럼 인터넷 기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자산은 바로 웹사이트일 것”이라며, “단순히 겉모양만 바꾼 듯 보일 수 있지만,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능적인 요소를 추가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대표는 “지난해 10월 공동대표 부임 후 다양한 변화를 시도 중이며, 그 첫번째 결과물이 이번 CI 재정립과 웹사이트 개편”이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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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NC PR
2007/01/04 00:00 2007/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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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형 블로그툴인 태터툴즈로 유명한 '태터앤컴퍼니(이하 TNC)'가 지난 10월 중순 조용히(?) 신임 대표이사로 김창원씨(32. 사진)를 영입했다. 앞으로 김창원 신임대표는 창업자인 노정석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로서 회사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김창원 신임대표는 블로고스피어에서는 본명보다 CK라는 필명으로 이미 유명한 블로거이다. TNC의 신임 대표답게 메모리즈리로디드(한글 블로그)와  Web2.0 Asia(영문 블로그)라는 2개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 년간 모바일 전문가로서 활발한 기고와 강연 활동을 펼쳐 왔다.

직원 15명에 불과한 신생 벤처기업인 TNC가 공동대표를 영입하게 된 배경과 향후의 포부에 대해 김창원 신임대표에게 직접 들어 보았다.

TNC에 오시기 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었는지요?

1997년 넥스텔이라는 인터넷 벤처회사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일하게 된 것을 계기로, 올해로 햇수로 9년 째 인터넷 관련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병역 특례를 마친 후 최근까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삼성펀클럽이라는 유무선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해외 사업 기획을 담당했습니다.

회사 일 외에 스카이벤처 등에 기고활동을 한다거나, 웹2.0 컨퍼런스를 기획하는데 참여하는 등 여러가지로 인터넷 업계와 끈을 가지려고 노력해 왔었고요. 그러던 차에 작년부터 웹2.0이라는 트렌드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TNC에 합류하시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는지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웹2.0이라는 트렌드가 저를 완전히 사로 잡았습니다. 국내의 유망한 웹2.0 컴퍼니와 함께 일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한국에서 가장 유망한 웹2.0 컴퍼니가 어디일지 살펴보니 TNC더군요. 마침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노정석 대표도 같이 일해보자는 제안을 해 왔습니다.

공동대표로서 앞으로 하게 될 일은 무엇인가요?  또 노정석 공동대표와 역할과 책임은 어떻게 나누고 있는지요?

우선 노정석 대표를 도와주는 역할에 충실하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그저 조연에 그치겠다'는 말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노대표가 뭔가에 대해 깊히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많이 주겠다는 뜻입니다. 여러가지로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인데, 혼자서 회사를 운영하느라 아이디어를 발휘할 기회가 적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노정석 대표는 주로 개발 부분에 대한 총괄을, 저는 회사의 전략과 마케팅을 책임지게 될 것입니다.

블로그 회사의 신임 대표이사가 되셨는데요. 블로그의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좋은 비즈니스는 모두 사람들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데서 출발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인 스티븐 코비에 따르면 사람들은 "살며, 사랑하며, 유산을 남기려는" 기본적인 욕구를 갖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사람들이 "살면서, 유산을 남기도록" 도와줍니다. 인생의 수많은 추억과 생각의 편린들을 "컨텐츠"의 형태로 담아주는 것이 바로 블로그의 역할입니다. 또한, 머지않아 블로그는 또 하나의 기본적 욕구인 "사랑하며" 부분, 즉 사람들과 관계를 유지하는 부분에서도 사용될 것입니다. 현재는 이 부분이 미진합니다. 블로그라는 게 대부분 단절적인 개인 영역으로 존재하고 있거든요. TNC가 이러한 부분도 해결해 주도록 하는게 제 구상중 하나입니다.

당연히 블로그는 앞으로 더욱 보편화될 것이고, 이에 따라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수많은 용례 (Use case) 들이 유저들에 의해서 생겨날 것입니다. 마치 PC 가 처음에 상당히 전문적인 계산기 역할만을 하다가, 너무도 보편화되면서 서버, 게임기, 미디어 기기 등 수많은 역할을 커버하고 있는 것처럼, 블로그는 현재 조금은 전문적인 퍼블리싱 툴의 역할만을 수행하고 있지만 앞으로 일종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그 위에서 많은 다른 서비스들이 제공될 것으로 개인적으로 예측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TNC에 출근한 첫날 직원들 앞에서 했던 세 가지 약속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새로운 사업을 기획하겠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대한민국 네티즌 중 보다 많은 사람들이 태터툴즈를 들으면 알 수 있도록 마케팅을 강화하겠다'는 것, 그리고 마지막이 '어떤 형태로든 해외에 반드시 진출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내년 한 해 직원들과 열심히 달려서 이 세 가지 약속을 꼭 지켜내고 싶습니다.

김창원 신임대표는 '내년 한 해 열심히 달리겠다'는 결심을 이미 실행하기 시작했다. 12월 첫주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함께 서비스하는 개방형 블로그 티스토리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을 비롯, 12월 안에 태터툴즈, 이올린 등 TNC가 운영 중인 모든 웹사이트가 개편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게 된다. 또한 회사 설립 후 1년이 지나도록 만들지 못했던 회사 공식 웹사이트도 올해 안에 오픈할 예정이다.

업무 성과 외의 작은 변화들도 만들어 가고 있다. 보다 나은 업무 환경을 마련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매월 첫째주 수요일에는 5시에 퇴근하는 Family Day를 만들었으며, 매월 전직원이 모인 자리에서 이 달의 사원을 선정해 마음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는 자리도 갖기 시작했다.

패기와 열정을 겸비한 김창원 신임 공동대표와 함께 보다 발전하는 TNC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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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NC PR
2006/12/06 00:00 2006/12/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