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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7/07/10 "티스토리 통한 오픈소스 상용화 성공에 만족"
  2. 2007/07/10 티스토리 운영 이관 - 태터앤컴퍼니 노정석 대표의 일문 일답
  3. 2007/07/04 TNC 노정석 대표, '티스토리'는 국내 최초의 오픈소스 상용화 성공 모델
  4. 2007/07/04 태터툴즈라 불리워지던 블로그 "이제는 '텍스트큐브'로 불러주세요"
  5. 2007/07/04 TNF-TNC, '프로젝트 태터툴즈' 공개 기자간담회
“티스토리 통한 오픈소스 상용화 성공에 만족”
태터앤컴퍼니 노정석 대표,  티스토리 운영 이관에 대한 1문 1답 자료


- 플러그인, 스킨 등 티스토리 운영 위한 제휴 관계는 지속
- 절반 씩 담당하던 티스토리 서비스 운영의 몫 다음에 이관
- 태터네트워크재단과 협력 통해 텍스트큐브 등 제품 혁신 계속할 것


(2007년 7월 10일)  “티스토리의 플러그인 개발 및 스킨 지원 등 태터앤컴퍼니와 다음의 제휴 관계는 지속될 것입니다”

태터앤컴퍼니(공동대표 노정석, 김창원 www.tnccompany.com) 의 노정석 대표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티스토리 운영 이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노대표는 “지난해 5월 티스토리를 오픈할 당시부터 현재까지 태터앤컴퍼니는 티스토리의 개발과 운영을,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서버 지원 및 마케팅 활동을 각각 담당해 왔다” 며, “8월에 있을 티스토리 정식 오픈을 앞두고 다음 측과 협의한 결과 사용자에 대한 보다 신속한 대응과 폭넓은 지원을 위해서는 운영 주체를 통일하는 것이 좋겠다”는 쪽으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티스토리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개발된 소프트웨어가 웹 상에서 상용화에 성공한 최초의 사례”라며, “티스토리의 성공이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보다 활성화 되는 데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2006년 5월에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티스토리는 설치형 블로그인 태터툴즈를 기반으로 개발된 가입형 블로그 서비스이다.  일반적인 블로그 서비스와 같이 쉽게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으면서도, 개인이 보유한 독립 도메인 사용이 가능하고 블로그 소스 수정을 통해 디자인과 구조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등 설치형 블로그의 특징을 고스란히 보유해 ‘대표적인 차세대 블로그 ’ 로 자리하며 급속히 사용자를 늘려 왔다.

특히 티스토리는 오픈소스 회사인 태터앤컴퍼니와 국내 대표적인 포털을 운영하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제휴를 통해 운영한다는 점에서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아 왔다.

노정석 대표는 “다음커뮤니케이션과의 협업은 대단한 실험이었다”며,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틀을 깨지 않으면서 대용량 서비스로 발전시킨 태터앤컴퍼니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제휴는 스타트업(Start-Up) 기업과 대기업 간에 새로운 협업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상생의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한편, 태터앤컴퍼니는 지난 4일 태터네트워크재단과 함께 개최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새로운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태터툴즈’를 공개한 바 있다.  

노대표는 “태터앤컴퍼니는 앞으로도 태터네트워크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블로그 툴에서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조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조만간 선보이게 될 태터툴즈의 새로운 이름인 ‘텍스트큐브’를 통해 사용자들과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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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NC PR
2007/07/10 17:43 2007/07/10 17:43
Q.    티스토리 운영을 다음에 이관한 이유는 무엇인가?

A.    티스토리는 지난해 5월 클로즈드 베타를 오픈할 당시부터 태터앤컴퍼니가 개발과 서비스 운영을,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서버 지원과 마케팅 활동을 각각 담당해 왔다. 이제 다음달인 8월 정도에는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는데, 급속히 늘어나는 사용자들에게 충실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 문의 등에 보다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운영 주체를 통일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최근 다음과 정식 오픈을 논의하면서 양사 간에 이러한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절반 씩 담당하던 서비스 운영을 다음 측에서 담당하기로 결정하게 된 것이다.

Q. 태터앤컴퍼니가 운영할 수도 있는 것은 아닌가?

A. 맞다. 우리가 운영할 수도 있다.  그러나 티스토리와 같이 대규모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태터앤컴퍼니보다 다음커뮤니케이션 쪽이 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술에 기반한 ‘블로그 서비스 혁신’이라는 명제를 가지고 있는 회사의 특성 상, 서비스 운영을 강화하는 것보다는 기술 혁신에 집중하는 것이 강점을 극대화하는 방안이라고 판단했고, 여기에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적극적인 이해와 지원이 있었다.

티스토리의 경우 앞으로도 플러그인 개발과 스킨 지원 등의 부분에 태터앤컴퍼니가 계속 참여할 것이다. 다음과의 제휴 관계도 지속적으로 유지된다.

그간 티스토리 개발에 전력을 쏟았던 회사의 공력은 조만간 선보이게 될 태터툴즈의 차기 버전인 ‘텍스트큐브’ 에 투입될 것이다. 아시다시피 우리 회사는 20명 안팎의 소규모 조직을 내내 유지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다.  태터네트워크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작은 조직이 이룰 수 있는 혁신들을 계속 이루어 나간다는 것이 앞으로의 계획이다.

Q.    티스토리는 앞으로도 계속 ‘프로젝트 태터툴즈’의 일환으로 진행되는가?

A.    그렇다. ‘프로젝트 태터툴즈’는 태터네트워크재단이 제안하는 데이터 형식인 TTXML 이라는 포맷을 통해 프로그램과 서비스 간에 마음대로 데이터를 교류할 수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형태이다. 티스토리와 태터툴즈는 개발 기반이 같은 만큼, 당연히 데이터 상호교환이 자유롭다. 티스토리는 ‘프로젝트 태터툴즈’의 가장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Q. 일전에 이글루스가 SK 커뮤니케이션에 인수되었을 당시, 사용자들의 반발이 거세었었다. 이와 같은 우려는 하지 않았는가?

A. 당연히 사용자들이 놀라와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이글루스의 경우도 초반의 반발에 비한다면 사용자 이탈은 없었으며, 이후 사용자들이 우려했던 서비스와 문화의 변화도 없었다.

티스토리의 경우 지난 1년 간 태터앤컴퍼니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이 공동 운영하고 모든 이슈를 사용자들과 공유하며 만들어 온 서비스이다. 사용자들이 우려할 만한 변화는 당연히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티스토리는 ‘프로젝트 태터툴즈’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태터네트워크재단과 태터앤컴퍼니가 지원을 계속하게 될 것이다.


Q. 프로젝트 태터툴즈란 무엇인가?

A.  지난 4일  ‘프로젝트 태터툴즈’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했을 때 보도자료에 썼던 문구를 그대로 인용하면 아래와 같다.

“프로젝트 태터툴즈’는 TTXML이라는 포맷을 통하여 프로그램 및 서비스들이 자유롭게 데이터를 교류할 수 있으며, 데이터에 대한 소유권이 원저작자에게 있음을 명기하고 저작자가 원할 경우 언제든지 해당 창조물의 물리적 소유권을 보장하는 서비스들 및 소프트웨어의 총체로 정의 된다. “

쉽게 말하면 ‘프로젝트 태터툴즈’ 가 제안하는 데이터 포맷을 지원한다면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나 인터넷 서비스 간에도 사용자들 마음대로 데이터를 올렸다 내렸다 지웠다 가지고 다른 서비스로 옮겼다 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만일 A 라는 블로그 서비스를 사용하다가 B 라는 블로그가 좋아 보이면 A라는 곳에 올렸던 모든 콘텐츠를 그대로 백업 받아 B에 옮겨 놓을 수 있다. 그리고 A에 올려진 데이터는 쉽게 삭제 가능하다. 위키가 되었건 게시판이 되었건 이와 같은 상호 교류는 마찬가지로 자유로울 수 있다.

태터툴즈와 티스토리가 좋은 예이다. 태터툴즈는 블로그 소프트웨어이고 티스토리는 웹에  구현된 블로그 서비스이지만 두 도구 간의 데이터는 상호 교류가 가능하다. 태터툴즈와 티스토리에 올려진 콘텐츠는 모두 클릭 한 번이면 PC에 저장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도구를 이용해 자신의 콘텐츠를 발행하고 언제든지 자유롭게 삭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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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NC PR
2007/07/10 17:43 2007/07/10 17:43

TNC 노정석 대표,
‘티스토리’는 국내 최초의 오픈소스 상용화 성공 모델 강조
 
-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웹서비스 상용화 성공 사례
 - 대기업과 벤처기업, 기업과 오픈소스 조직 간 협업의 최초 성공 사례
 - TNF와의 지속적인 협업 통해 오픈 생태계 만들어 나갈 것


(2007년 7월 4일) “티스토리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웹서비스 상용화에 이른 국내 최초의 성공 사례입니다.”

태터앤컴퍼니(www.tnccompany.com 공동대표 노정석 김창원)의 노정석 대표는 7월 4일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이와 같이 말하며, 티스토리 성공의 또 다른 의미를 강조했다.

노대표는 “개발자 1인이 만들어 공개한 블로그 소프트웨어가 태터툴즈의 시작이었고, 태터네트워크재단의 열정으로 태터툴즈가 발전해 오늘에 이르렀다”며, “다음커뮤니케이션이라는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그것을 티스토리라는 서비스로 제공한 것은 대단한 실험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대용량 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태터앤컴퍼니의 제휴 모델은 스타트업(Start-Up) 기업과 대기업 간의 새로운 협업 가능성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티스토리는 지난해 5월 태터앤컴퍼니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제휴를 통해 연 블로그 서비스이다. 가입형 블로그이지만 태터툴즈 기반으로 개발되어 독립 도메인을 사용할 수 있으며,  소스 편집을 통한 디자인과 블로그 구조 변경이 가능한 점 등으로 인해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설치형 블로그인 태터툴즈 사용을 원하지만 설치 과정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던 기존 블로그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모았다.

노정석 대표는 “현재 티스토리는 1단계 로드맵 상의 계획을 모두 마무리한 상태”라며,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협의를 통해 조만간 정식 서비스를 오픈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대표는 태터툴즈와 티스토리 등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잇달은 성공에 대해 ‘공급자와 소비자가 한데 어울린 공동 가치 창출’이 가장 큰 성공 요인이었다고 생각을 밝혔다. 특히 블로그에 디자인을 입히는 스킨(Skin)이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플러그인(Plug-In) 등을 쉽게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오픈소스 활동에 대한 지원은 비용 지원에 한정되지 않는다. 장비 지원, 기술 지원,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측면에서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힌 노대표는 “TNC와 TNF는 우리의 활동을 통해 세상을 바꾸어 보겠다는 거대한 꿈을 공유하고 있는 집단”이라며, “이러한 꿈의 가치를 단지 비용에 근거해 판단하기 보다는 사회 문화적인 가치 역시 크다는 점을 생각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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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NC PR
2007/07/04 17:58 2007/07/04 17:58
태터툴즈라 불리워지던 블로그
“이제는 ‘텍스트큐브’로 불러주세요~”

- 설치형 블로그 태터툴즈의 새로운 이름은 ‘텍스트큐브’
- 지난 5월 알파 버전 공개 이후 현재 ‘텍스트큐브 1.5 베타’까지 발표
- 정식 버전은 ‘텍스트큐브 2.0’, ‘프로젝트 태터툴즈’ 아래서 보다 발전된 블로그 선보일 것


(2007년 7월 4일) 지난 4월 이후 블로고스피어에서 화제가 되었던 블로그 소프트웨어 ‘태터툴즈’의 차기 버전에 대한 궁금증이 풀렸다.

태터네트워크재단(www.needlworks.org 리더 신정규, 약칭 TNF)과 태터앤컴퍼니(www.tnccompany.com 공동대표 노정석 김창원, 약칭 TNC)는 7월 4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태터툴즈’의 차기 버전인 ‘텍스트큐브 2.0’에 대해 공개했다.

‘텍스트큐브’의 존재는 지난 4월 14일 TNF의 신정규 리더가 태터캠프에서 ‘Needlworks, S2 및 프로젝트 태터툴즈’라는 주제의 발표를 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신정규 리더가 이 발표에서 “TNF가 말하고 싶은 것을 진정으로 전달하기 위해 태터툴즈를 소프트웨어의 이름에서 해방시키려 한다”며, ‘태터툴즈’라는 이름은 ‘프로젝트 태터툴즈’가 될 것이며, 태터툴즈는 새로운 이름의 소프트웨어로 발표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던 것. 또한, 태터툴즈 차기작 개발을 위해 TNF 내에 실행 조직인 ‘니들웍스’를 구성해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는 구체적인 실행안도 제시했다.

태터툴즈의 차기작인 ‘텍스트큐브’는 현재 베타 버전까지 공개된 상태이다. TNF 는 지난 5월 3일 공개되었던 ‘텍스트큐브 1.5 alpha 1’을 시작으로 1주일 주기로 알파 버전을 공개한 끝에 6월 29일 드디어 ‘텍스트큐브 1.5 beta 1’을 발표했다.

2004년 3월 공개된 이후 국내 최고의 블로그 소프트웨어로 사랑 받던 ‘태터툴즈’의 차기작 공개가 구체화됨에 따라 블로거들의 기대도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많은 사용자들이 기존에 운영 중인 ‘태터툴즈’  블로그 이외에 별도로 ‘텍스트큐브’ 를 설치해 놓고 테스트하며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고 있다.

TNF의 신정규 리더는 “태터툴즈라는 이름으로 발표하는 블로그 소프트웨어는 지난 6월 26일 공개한 ‘태터툴즈 1.1.3 : Transition’ 이 마지막이 되었다”며,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고 보완해 조만간 ‘텍스트큐브 2.0’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NC의 노정석 대표는 “텍스트큐브 2.0의 개발에 TNC 역시 참여한다”며, “TNC는 블로그 개발과 함께 블로그 마케팅 지원, 태터앤미디어 등의 블로그 유관 사업을 통해 블로그에서의 리더십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끝)


## 블로그 소프트웨어 ‘태터툴즈’ 에 대하여 ##

‘태터툴즈’는 2004년 3월 1일 원 개발자 J.H 에 의하여 처음 공개된 블로그 소프트웨어이다.  주어진 모양의 블로그가 아니라 설치를 통해 내가 원하는대로 나만의 블로그를 만들 수 있는 ‘태터툴즈’의 장점은 곧 화제를 모으게 되었다. 그 때까지 외국 블로그 소프트웨어만을 사용했던 한국 블로거들 사이에서 태터툴즈는 ‘한국 블로그의 자존심’으로 불리워지게 된다.

‘태터툴즈’는 흔히 ‘설치형 블로그’라고 분류된다. 인터넷 상에서 회원 가입만 하면 일정한 모양이 만들어지는 ‘가입형 블로그’와 구분되는 명칭이다. ‘설치형 블로그’란 블로그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 받은 후 자신의 웹 계정에 설치하여 사용하는 블로그를 말한다.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할 수 있는 독립된 인터넷 주소를 사용할 수 있으며, html이나 css 소스를 직접 수정해 블로그 구조와 디자인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블로그에 게시한 글이나 이미지 등의 콘텐츠를 한 개의 파일로 PC에 저장할 수 있어 저작물에 대한 소유권도 명확히 보장한다.  

2005년 9월, ‘태터툴즈’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노정석 대표는 원 개발자와 협의 하에  (주)태터앤컴퍼니를 설립했다.  2006년 1월에 ‘태터툴즈 1.0’을 공개하였으며, 2006년 3월에는 태터툴즈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후 오픈소스 조직인 ‘태터네트워크재단’의 주도 하에 발전해 온 태터툴즈는 지난 6월 26일 공개된 ‘태터툴즈 1.1.3 : Transition’을 끝으로  ‘텍스트큐브’라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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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NC PR
2007/07/04 17:56 2007/07/04 17:56

TNF-TNC, ‘프로젝트 태터툴즈’ 공개 기자간담회
 
- ‘태터툴즈’ 의 오픈소스 성공 넘어 ‘프로젝트 태터툴즈’로 발전 모색
 - 프로젝트 태터툴즈의 핵심은 ‘콘텐츠 소유권 보장과 데이터 이동의 자유’
 - 이를 위해 TNF 내 실행 조직인 ‘니들웍스’ 구성,  TNC는 각종 지원 아끼지 않을 터
 - 진화하는 웹 생태계 속의 다양상 창발을 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


(2007년 7월 4일) “태터툴즈는 이제 블로그 소프트웨어 이름이 아니라 태터네트워크재단이 후원하는 오픈소스를 대표하는 이름이 될 것입니다!”

태터네트워크재단(www.needlworks.org 리더 신정규, 약칭 TNF)과 태터앤컴퍼니(www.tnccompany.com 공동대표 노정석 김창원, 약칭 TNC)는 7월 4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프로젝트 태터툴즈’를 공식화 했다.

‘프로젝트 태터툴즈’는 TTXML이라는 포맷을 통하여 프로그램 및 서비스들이 자유롭게 데이터를 교류할 수 있으며, 데이터에 대한 소유권이 원저작자에게 있음을 명기하고 저작자가 원할 경우 언제든지 해당 창조물의 물리적 소유권을 보장하는 서비스들 및 소프트웨어의 총체로 정의 된다.

태터툴즈와 티스토리가 좋은 예이다. 태터툴즈는 블로그 소프트웨어이고 티스토리는 웹에  구현된 블로그 서비스이지만 두 도구 간의 데이터는 상호 교류가 가능하다. 태터툴즈와 티스토리에 올려진 콘텐츠는 모두 클릭 한 번이면 PC에 저장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도구를 이용해 자신의 콘텐츠를 발행하고 언제든지 자유롭게 삭제할 수 있다.

TNF의 신정규 리더는 “이는 흔히 알려져 있듯 단순히 티스토리가 태터툴즈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만은 아니다”라며, “개인의 콘텐츠 소유권을 보장하고 데이터 이동이 자유롭게 한다는 철학에 기반해 개발되어 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 태터툴즈’는 이와 같은 TNF의 이상을 조금 더 넓혀보자는 의미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뜻을 함께하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들을 서로 교환이 가능한 데이터 형식으로 묶어 나간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프로젝트 태터툴즈’ 하에서는 위키에 올려 놓았던 데이터들을 바로 텍스트큐브에 올릴 수 있고 또 다른 게시판에도 옮겨 놓을 수 있다. 또한 서비스들은 사용자가 원할 때 언제든지 사용자의 데이터를 TTXML 형태로 제공해 주도록 하겠다는 것이 TNF의 계획이다.

이와 같은 철학에 동의하고 뜻을 함께 한다면 어떠한 소프트웨어나 단체, 기업이라도 ‘프로젝트 태터툴즈’에 참여할 수 있다. TNF는 앞으로 ‘프로젝트 태터툴즈’의 철학을 널리 알리고 참여하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원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기존에 ‘태터툴즈’로 명명되었던 블로그 소프트웨어는 ‘텍스트큐브’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변경되어 배포된다. 이를 위해 TNF 내에 ‘니들웍스’라는 별도의 실행 조직을 만들었으며, 5월 초부터 ‘텍스트큐브’ 알파 버전을 태터툴즈와 함께 배포해 사용자 반응을 테스트해 왔다.

‘니들웍스’는 TNF 구성원 중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오픈소스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힌 개발자들로 구성된 조직이다.  안철수연구소, 대학 전산실 등에 재직 중인 현직 개발자들을 비롯해 포항공대, KAIST에 재학 중인 학생, 프리랜서 개발자 등이 참여하고 있다. 니들웍스 구성원들은 ‘텍스트큐브’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TNF 구성원들은 물론 ‘프로젝트 태터툴즈’에 참여하는 독립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 활동을 전개한다.

신정규 리더는 “모질라 재단은 파이어폭스로 웹의 변화를 가져오려고 하고 있고, 아파치 재단은 웹 생태계에 끝없는 가능성을 가져다 주었다”며, “프로젝트 태터툴즈를 통해 TNF 역시 웹 생태계 속에서 다양성이 창발되고 발전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정규 리더의 뒤를 이어 발표에 나선 TNC 노정석 대표는 “태터앤컴퍼니 역시 ‘프로젝트 태터툴즈’의 커다란 이상에 깊이 동의하고 있다”며, “TNF의 여러가지 활동을 위해 개발자 지원은 물론 개발 환경 구축과 각종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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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NC PR
2007/07/04 17:46 2007/07/04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