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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01/09 블로그, 하다 보니 어느새 만들고 있었어요~
  2. 2007/01/04 태터앤컴퍼니, 새 CI 공개하고 리딩 인터넷 기업으로 도약 선언
“블로그, 하다 보니 어느새 만들고 있었어요~”
블로그 회사 태터앤컴퍼니, 블로그 통한 직원 채용 활발
사장님도 직원들도 행복해요~


“리체님, 오늘 태터툴즈 홈 오픈할건데 홍보 플래시 다 됐나요?”
“루나모스님, 꽃밭 블로그에 오픈 공지글 올리는 거 잊지 마세요~”

설치형 블로그 태터툴즈(www.tattertools.com)로 유명한 태터앤컴퍼니(www.tnccompany.com 이하 TNC로 표기)의 사무실에서는 ‘김대리’, ‘부장님’ 같은 직급은 들리지 않는다. 대신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닉네임이 호칭으로 사용된다. 이는 임원진에게도 예외가 아니어서, 노정석 공동대표는 ‘체스터님’으로, 김창원 공동대표는 ‘CK님’으로 통한다.

TNC의 노정석 공동대표는 “억지로 이런 호칭 문화를 만들었다기 보다는 직원들 모두가 다년 간 블로그를 해 온 사람들이고 입사 전부터 블로그를 통해 알고 지낸 사이이다 보니 그게 더 자연스러워진 것 같다”고 말한다. 실제로 TNC에는 회사에 이력서를 내는 과정 없이 노 대표가 평소 눈 여겨 보았던 블로그 운영자에게 취업 제의를 하는 방식으로 입사한 직원들이 많이 있다.

전산과 전공 학생으로 공익근무를 하면서 블로그(www.crizin.net)를 운영하던 이재용씨(26). 태터툴즈를 사용하면서 개선되거나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을 직접 제작해 블로그에 공개하기 시작했다. 태터툴즈가 원래 개발자 1 명이 만들어 공개한 후 블로거들이 직접 개선 과정에 참여해 만들어가고 있던 소프트웨어였기 때문에 이 같은 일이 자연스러웠던 것. 태터툴즈가 처음 공개된 당시부터 적극적으로 태터툴즈 개발에 참여하고 있던 이씨에게 회사 설립을 준비 중이던 노정석 대표로부터 연락이 왔고,  이씨는 2005년 9월 태터앤컴퍼니의 창업 멤버로 회사에 합류했다. 현재 ‘2세대 블로그 서비스’인 티스토리(www.tistory.com)와 ‘블로그 미디어’ 이올린(www.eolin.com) 개발에 참여 중인 이씨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 보다 블로그 툴 만들기에 관심이 더 많은 사람”이라며, “좋아하는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는 회사에 입사하게 되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디자이너 이숙희씨(32)의 닉네임 ‘리체’는 태터툴즈를 사용하는 블로거들 사이에서 문근영 만큼 유명한 이름이다. 블로그 ‘상상공작:스킨공작소(www.plyfly.net)’를 통해 공개하고 있는 블로그 스킨들의 인기 때문이다. 취미생활로 태터툴즈 스킨을 만들기 시작했던 이씨는 여러 차례 노정석 대표의 입사 제안을 거절했었다. 6년 간의 프리랜서 생활을 접고 회사에 다시 들어가는 것이 고민스러웠기 때문. 그러나 끈질기게 계속된 노대표의 구애에 결국 2006년 1월  TNC에 정식 직원으로 입사하게 되었다. 스킨 디자이너로서 이씨의 가장 큰 경쟁력은 의외로 전공이 컴퓨터 공학이라는 사실이다. “Html이나 css 등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 더욱 다양한 구조와 디자인의 스킨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회사에 들어오기 까지 고민의 시간은 길었지만, 유쾌한 사람들과 재미있는 일을 한다는 점에서 지금은 인생의 봉을 잡은 것 같다는 이씨. 앞으로도 아름다운 블로그, 아름다운 인터넷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기획팀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윤경환씨(25)와 김봉간씨(26)는 블로그와 태터툴즈 사용법, 사용자 분석 등에 발군의 실력을 보여 입사 제안을 받은 경우다. 회사에서 ‘인간 크롤러(검색기)’라고 불리우는 윤경환씨가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200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국에서 블로그라는 용어 조차 생소했던 때 외국에서 개발된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해 블로그를 운영했던 것. 2004년부터는 태터툴즈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블로그(www.lunamoth.biz)에 태터툴즈 사용법과 기능 소개 등을 자주 게재했다.

이는 태터툴즈 사용자 메뉴얼을 직접 제작해 유명해진 김봉간씨도 마찬가지. 2005년부터 블로그(www.bklove.info)를 운영하면서 태터툴즈에 대한 글을 여러차례 게재했던 김씨는 작년 6월에 아예 ‘태터툴즈 가이드’라는 문서를 만들어 배포하기 시작했다. 블로그를 사용하는 이유부터 인터넷과 도메인, 호스팅에 대한 이야기, 태터툴즈를 설치하고 활용하는 방법까지 총 61페이지로 정리한 이 문서는 현재 1만5천명이 넘게 열람한 인기 문서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블로그를 좋아하다 보니 집중하게 되었고, 그것이 취업까지 연결되었다는 사실. 특별히 취직을 염두에 두고 블로깅을 하지 않았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 들을 채용한 TNC의 노정석 공동대표는 “기본적으로 블로그를 좋아하는 것은 물론, 태터툴즈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직접 사용하면서 체득한 노하우가 남다르다는 점에서 채용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모든 직원을 이와 같이 채용할 수는 없겠지만 앞으로도 블로그를 통해서 만나는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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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NC PR
2007/01/09 19:15 2007/01/09 19:15
“블로그는 곧 태터툴즈”
태터앤컴퍼니, 새 CI 공개하고 리딩 인터넷 기업으로 도약 선언

-  혁신과 발전 의미하는 새 CI 및 회사 공식 홈페이지 공개
-  Brand Yourself! 회사 비전 살린 기획자 실명제  도입
-  2007년 고객 접점 늘리고 마케팅 본격화로 사용자 앞으로
- 태터툴즈, 티스토리, 이올린 등 주요 서비스 전면 개편

(2007년1월4일) “블로그는 태터툴즈로 인식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

‘블로그의 교과서(자존심, 대명사, 선두 주자)’  태터툴즈의 개발사인 태터앤컴퍼니(공동대표 노정석, 김창원 이하 TNC로 표기)가 새로운 CI를 공개하고 리딩 인터넷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2004년 3월 처음 공개된 태터툴즈는 가입형 블로그가 주류를 이루고 있던 한국에 설치형 블로그라는 새로운 조류를 소개한 장본인.  국내 파워 블로거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블로그라는 인식과 함께 ‘한국 블로그의 자존심’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노정석 TNC 공동대표는  “그러나 여러가지 좋은 평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반적인 인지도는 떨어진다는 것이 우리의 판단이다.”라며, “이번 CI 재정립 작업은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겠다는 TNC 의 의지 표명이다”라고 말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NC의 새로운 회사 로고


TNC의 새로운 CI에는 이와 같은 의지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우선 회사의 대표 명칭을 TNC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사명인 태터앤컴퍼니는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지만, 기억하고 발음하기가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약자를 사용하기로 한 것.  보다 많은 사용자들과 만나고 소통하겠다는 뜻을 강조한 결정이다.

 CI에 사용된 11시 방향으로 뻗어가는 화살표는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계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기업’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동시에 리딩 인터넷 기업의 위상을 표현한 형상이기도 하다.

그간 없었던 회사 공식 홈페이지(www.tnccompany.com)도 열었다. TNC 공식 홈페이지의 특징은 ‘브랜드 유어셀프(Brand Youself)’라는 회사의 비전을 표현한 것이다.  회사 구성원 모두의 개성있는 소개글과 함께 각자의 블로그 주소를 공개해 놓은 것. 특히 기획자의 경우 어떤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는지를 명시한 ‘기획자 실명제’를 도입,  구성원과 회사 모두의 브랜드화를 꾀했다.

또한 태터툴즈닷컴(www.tattertools.com)이올린(www.eolin.com)을 개편했다. 바뀐 태터툴즈닷컴은 태터툴즈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사용자라도 쉽게 설치형 블로그를 이해하고 시작할 수 있도록 쉬운 컨텐츠를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TNC는 12월 초에 단행한 티스토리닷컴(www.tistory.com)의 개편과 더불어 보유한 웹사이트와 서비스 모두를 전면 개편한 셈이다.

TNC 의 김창원 신임 공동대표는 “마치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이 점포인 것 처럼 인터넷 기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자산은 바로 웹사이트일 것”이라며, “단순히 겉모양만 바꾼 듯 보일 수 있지만,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능적인 요소를 추가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대표는 “지난해 10월 공동대표 부임 후 다양한 변화를 시도 중이며, 그 첫번째 결과물이 이번 CI 재정립과 웹사이트 개편”이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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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NC PR
2007/01/04 00:00 2007/01/04 00:00